와우.
새해부터 가뿐히 사고를 쳐 준 나. 'ㅅ'.... (...)
암울하다.
하지만 잘 해 낼 자신이 있으니까 ;ㅅ;)~
이번주가 고비다. 후후... 제발 이번주는...부디... 흐앙... ;ㅅ;
무비가 보고 싶은데 금지령을 당함. -_-... 췟...
빨리 취직해서 정정당당하게 취미생활로 무비를 겟하고야 말겠어! 흐흥. ;ㅅ;
아무튼 이번주만 잘 넘기자. 다음주부터는.. 뭐...'ㅅ'a
헤헿ㅎ
와우.
새해부터 가뿐히 사고를 쳐 준 나. 'ㅅ'.... (...)
암울하다.
하지만 잘 해 낼 자신이 있으니까 ;ㅅ;)~
이번주가 고비다. 후후... 제발 이번주는...부디... 흐앙... ;ㅅ;
무비가 보고 싶은데 금지령을 당함. -_-... 췟...
빨리 취직해서 정정당당하게 취미생활로 무비를 겟하고야 말겠어! 흐흥. ;ㅅ;
아무튼 이번주만 잘 넘기자. 다음주부터는.. 뭐...'ㅅ'a
헤헿ㅎ
★★★ : 리암 오빠! 우리 이제 그만 만나!!
★★★☆ : 애들 영화인 줄 알았는데, 어른 영화 였다. 생각지 못했던 감동. 그리고 고마움.
★★★★☆ : 세상에 줄리엣 비노쉬. 그 나이에 그렇게 섹시하고 카리스마 쩔 수 있는 건가.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완전 내 타입.
★★★ : 배우들 연기는 좋은데, 딱히 공감이 가지 않는 영화랄까. 울어도 왜 우나 싶고, 화내도 왜 화내나 싶고.
★★★ : 딱 중반까지 반짝반짝, 그 이후는 잿빛으로 변해버린 내 눈빛과 낯빛.
★★★★ : 그녀와 함께 했던 괴롭고 행복한 순간들. 그녀의 마지막 모습은 눈이 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