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을.

Mi 2016. 9. 13. 13:43 |

읽어야지. 


언니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전자책 하나를 소개시켜줘서 //ㅅ//

오늘 그거나 읽으려고 함. ㅋㅋ

근데 언니 아이디 공유해야 해서 언니가 다 읽었기를 바랄 뿐. ㅋㅋㅋ 

개가 네 번 환생한다는 내용이라는데 어떨까 궁금하다. 흐흐...


방금 전에 엄마 염색을 도와드렸다. 지금 머리 감고 계신데...

문제는 내 뱃속에서 신호가 온다는 거임. (..................)

무, 물론 아빠 방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왜인지 아빠 방 화장실은 쓰기가 싫다. 왤까... 'ㅅ'?

그래서 지금 약간 힘을 줘서 참고 있는 중. 엄마 나오자마자 뛰어야지. (...................)



언니가 오면 전에 먹은 티바 치킨 시켜먹을라고 했더니 후후..

아쉽게도 추석때는 쉬신다고. 주말에는 하신다던데. -_-;;; 큽.

언젠가 다음에 오면 시켜먹자고 언니. 'ㅅ'...



이번엔 오랜만에 큰 이모도 우리집에 올 것 같은데. 집에 오는 건 정말 오랜만인듯? 

재작년 겨울에 한 번 왔다 가셨었는데. ㅎㅎ 




암튼 책이나 읽으러 갑시다. 'ㅅ')/

Posted by 미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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