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

Mi 2017. 2. 10. 17:30 |

요즘 뭔가 의욕이 없어서 블로그질도 못했다. 

지금도 솔직히 쓸 말이 없는데 ㅋㅋㅋ 그냥 끄적여 봄. 


다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해서 ㅠㅠ 요즘 극장도 못가고 있다.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은데. ;ㅅ;

컨택트(어라이벌)도 다시 보고 싶고, 발레리나도 보고 싶고, 조작된 도시랑 배트맨 레고 무비도 봐야하고 다음주에는 재심이랑 트롤도 보고 싶고오... ㅠㅠ

보고 싶은 영화 한가득! 제엔장!

다리가 좀 괜찮아지면, 극장에 가서 보고 싶은 영화 골라 봐야지. 흑흑. ;ㅅ; 

다음주까지는... 그냥 집콕! 해야 할 것 같아 아쉽다. 끄앙-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마지막 모험을 해보려 한다.

그 동안 동네에서 배달 시켜 먹은 중식이 너무나 너무나 맛이 드럽게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아까울 지경이었는데, 검색해보니 괜찮은 배달집이 우리집까지 전단지가 들어왔길래...

내일 시켜서 먹어 볼 예정임. 부디 탕수육이랑 짜장 다 맛있기를. ;ㅅ; ㅋㅋㅋ

맛있으면 사진 올려야지! ㅋㅋ


후... 오래 앉아 있기 힘들다. 그만 누워야지. 끙.

Posted by 미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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